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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Pi is doing best efforts for and by structural optimization and aesthetic design
for value-creation of bridge and building structures.

Expertise

태양광발전시설

  • < A-Type : 케이블을 따라 태양광패널을 배치 >
  • < B-Type : 케이블 사이에 태양광 패널을 배치 >
  • < C-Type : 그물망구조를 이용한 태양광 패널 배치 >

“주차장∙수처리시설∙자전거도로 등 하부공간 활용을 위한
장스팬 태양광지지 구조시스템”

“SSC system(Solar array Supported by Cable system)”
현재 대한민국은 정부정책으로 인하여 정부기관 청사, 각 지방자치단체 청사, 수처리 시설, 관용주차장 등에서 태양광 발전시설의 설치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길거리 광장, 보도교, 고속도로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태양광 시스템의 적용 검토가 진행 중에 있으며, 유휴지를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시설 단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코스피는 이에 발맞추어 산업시설, 광장, 주차장, 고속도로 등 하부의 공간 사용이 필요한 곳에 장스팬의 태양광발전시설을 보급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수행하였고, 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을 이용한 장스팬 태양광지지 구조 시스템 개발”

  • 국내외 신재생 에너지 개발요구
    <국내>
    2030년까지 전체 에너지의
    11%를 신 재생 에너지로 공급계획
    <국외>
    지속적인 태양광발전사업 성장 →
    미국과 유렵권에서 대규모 발전단지 계획중
  • 국내 태양광 발전 적용성
    <RPS 시행>
    (신재생 에너지 공급 의무제도)
    국토의 면적이 작고,
    사막과 같은 유휴지가 거의 없는 상황
    → 지자체 수처리 시설 등의
    기존시설을 활용할 필요성 대두
  • 기존 태양광 지지구조물
    <단스팬 경량 철골구조>
    설치 및 조립이 간편하나 하부 공간활용도가
    없고 장경간 대규모시스템에 부적절.
    <트러스 및 스페이스프레임>
    기존에 가장 널리 쓰이는 시스템이나
    더이상 효율적인 기술개발이 어렵고,
    장스팬 일수록 시공성, 경제성이 현격히 저하됨.
“SSC system의 합리적인 시공가격”
코스피는 합리적인 시공가격으로 안정적인한장경간 태양광지지시스템을 보급하고 있습니다.하부공간의 활용도가 높은 장경간 태양광지지 시스템을 이용하여 옥외 주차장, 하수처리시설과 같이 하부공간의 활용과 태양광발전으로 토지 이용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태양광 발전시설의 구조물에서는 스팬(기둥간 거리)이 5~10m를 넘어가면 공사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 가는 반면, SSC System은 공사비의 편차가 크지 않아서, 스팬이 길어 질수록 타공법과 비교하여 경제성 점차 증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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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스팬(지지 기둥간의 거리)
태양광 어레이지지구조
발전량당 지지구조물공사비(\/W)
총공사비 대비 지지구조물 비용
목록게시판
기존 태양광패널 지지구조 시스템 공사비용
~3m 3~10m 10m~
경량철골 일반철골 트러스 등
300~400 400~500 500~
약 15% 약 20% 25% 이상

<스팬의 길이별 구조물공사비의 그래프>

특징
메인 현수케이블과 풍하중에 저항하는 내풍 케이블로 구성된 태양광패널 지지 구조시스템.

- 스팬의 제약 없이 다양한 배치 및 구성이 가능

DESIGN PROCESS

  • 시스템선정

    규모 및 형상 결정

  • 적중하중검토

    고정하중

    풍하중

    설하중 등

  • 구조해석

    초기형상해석

    기하비선형해석

  • 내풍 & 지진설계

    응답스펙트럼해석

    고유치해석

  • 부재설계

    주요부재 설계

    접합부 설계

  • 시공설계

    비선형시공단계해석

“SSC-system 적용예시"

  • <주차장시설 적용예시>
  • <수처리시설 적용예시>
  • <지하차도 진입로 적용예시>
  • <자전거도로 적용예시>